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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관한 신학적 물음, 중생한 자도 자살이 가능한가로 바꾸어야!

 

요즘 자살자가 많아서인지 자살에 관한 글을 자주 보게 된다. 문제는 왜 자살을 말할 때 지옥에 가니 안가니 하는 자살자의 결과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글들의 현저한 특성 한 가지는 성경엔 자살자의 최후에 관한 분명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살자에 관한 문제는 오직 하나님께 달린 것이니 자살은 지옥이다라는 식으로 얘기 하지 말하는 것이다. - 그러면 성경에 마약 하지 말라는 직접적인 말은 있는가? -

 

그러나 대부분의 그런 류의 글에는 자신의 지적수준을 담보로 하여 “자살한다고 지옥에 가는게 아니다”라는 자기주장의 기본 전제가 흐르고 있음을 글 쓴이가 솔직하게 부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러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있어 답은 한 가지다.

그것은 “하나님의 몫이다”라는 것.

 

이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순 없다. 그러나 이런 답이 무슨 도움이 될까? 자살은 지옥이다라는 것보다도 훨씬 더 건강한 신학이나 신앙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 유가족의 아픔을 고려하는 것은 이 문제와는 다른 측면이다 -

 

믿지 않는 자의 자살에 대한 답은 쉽다. 안 믿었으면 지옥이다. 그러나 이 말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이 시대의 대세적 흐름이다. 세상은 그렇다 치고 이제 이와 같은 사상들이 교회 안에도 들어와 있다. 자유주의적 발상이다. 이게 다 인간화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저항의식도 없고 힘도 없다. 복음이 훼손된 까닭이며 복음의 능력이 상실된 까닭이다.

 

이제 질문을 바꾸어 생각해 보자.

인간적인 여러 측면의 장애요소를 배제할 수 있는 물음으로 말이다.

 

“중생한 자도 자살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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