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Designer
Director KSJade
enigma5685@naver.com
010.1234.5678
Widget Title No.1 위젯 첫 번째 코드 영역
Widget Title No.2 위젯 두 번째 코드 영역

0000imagesCA2EAY1D.jpg

트로트 찬양 왜 시끄러운가? - 음악장르의 문제가 아니다.

 

음악 스타일이야 다양한 문화의 층이 있으니 전도나 선교에 있어서 접촉점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신학적으로는 크게 문제 될게 아닙니다. 팝스타일의 찬양도 대중음악인 건 마찬가지이니까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이 여러모양이 된 이유와 목적이 같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복음 그 자체를 담은 그릇은 내용에 맞아야 합니다. 이건 뽕짝이 좋고 나쁨의 차원이 아닙니다.

 

 음악의 장르를 넘어 가사와는 전혀 맞지도 않는 시대의 가치관에 함몰된 세속적 춤을 춰가며 대중을 웃긴다면 성경적인 복음전도 방법은 아닌 것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웃겼나요, 사도 바울이 그렇게 웃겼나요. 전도나 선교를 함에 있어서 성육신적 자세는 반듯이 필요한 것이기는 하나 그것도 경계가 있어야 하며 그런 가운데 복음은 진지하게 전해져야 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 것입니다.

 

리듬의 시대를 살아가기에 멜로디나 가사를 진지하게 듣는게 쉬운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감각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 다윗의 춤과는 다른- 그래서 웃다가 끝나고 마는....더욱이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기뻐서 웃는게 아니라 그 모습이 웃겨서 웃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름과 다른게 없을 것입니다.

 

지도자로 알려진 몇몇 목사들의 타락상이 주는 상처가 이런 돌발? 을 오히려 지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간과 해선 안될 것입니다. 언행일치를 안 보이고 겉만 거룩한 척 하는 종교인들, 당신들보다 이 사람이 차라리 더 인간적이다 뭐 이런 질타가 섞인 반응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누구라도 기독교인으로 가수가 되고 싶다면 (전도사나 목사호칭은 떼어내도 되겠죠?)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가사로 대중음악의 장르를 도전적으로 창출해 봄이 좋을 것입니다. 세상과의 접촉점 찾기의 차원에서 말입니다.

 

2014년 3월 27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