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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희생의 필요성

2013.08.17 11:51

관리자 조회 수:426

 

 

 

구속희생의 필요성

 

하나님은 인간을 일반 피조물들과 다르게 자유의지를 가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태초 인간을 위하여 창조된 에덴동산에서 인간과 선악과 언약을 맺으셨다. 즉 인간이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증표인 선악과를 범하지 않을 경우 영생과 복을 그 반대의 경우에는 죽음과 저주를 약속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그 자유의지를 오용하여 선악과 언약을 범하고야 말았다. 그래서 언약의 내용대로 인간은 죽고 저주를 받아야 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기에 당신이 한 번 세운 법은 절대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공의의 하나님의 본성에 따른 필연적 요청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인간이 범한 죄에 대하여는 언약의 법에 따른 죽음을 가해하시면서도 그 죄를 지은 인간자체에게는 다시 한 번 구원 받을 새 기회를 주시기 원하셨다. 그리하여 일단 인간대신 다른 존재가 죽음을 당하고 인간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희생 제물의 피와 인간의 회개를 근거로 하여 인간에게 창조 당시의 복을 회복시켜 구원해 주는 소위 구속의 법이 새로 세워졌던 것이다.

 

  한편 태초 선악과를 범한 아담 이후의 인간은 혈육으로 연결된 인류의 법적 대표인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와 자신이 범한 자범죄의 영향으로 그 영육이 창조의 원형을 상실하고 구원에 관한한 도무지 아무 능력이 없는 소위 전적 타락과 절대적 무능력의 상태에 있다. 그리하여 더더욱 구속의 법이 아니고서는 자력으로는 구원을 얻을 방법이 없었다.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속의 법을 제정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이미 태초 에덴동산에서부터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희생동물이 처음 죽음을 당했으며 구약시대에는 이 동물희생 제사의 법이 전 구속사의 희생 제물의 실체인 예수 구속법의 예표로서 실시되어 왔다. 그리고 신약에 이르러서 주님께서 구속사역을 단번에 최종 성취시키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