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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령한 노래(Spiritual Songs, 오다이스 프뉴마티카이스)

 

 죈겐(Sohngen, Oskar)의 견해에 따르면 이 노래가 개인적인 신앙체험과 관련된 것으로 고린도 교회에서 보는 방언 현상과 함께 나타나는 노래의 일종으로 본다. 그는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 한 고린도 전서 14장 15절 말씀을 들어 두 가지의 찬양을 구분하고 있는데 하나는 “즉석에서 영적으로 나오는 것” 다른 하나는 “마음(원 의미는 ‘분별력’에 더 가까움)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죈겐은 신령한 성격의 개인적 노래와 모두 익히 알고있는 노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물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신약시대에 있어서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게 되는데 예수 당시에 살았던 유태인 필로(Philo)는 구약의 시편을 찬미라고 했고, 오스카 죈겐(So(덧말:..)hngen, Oskar)은 찬미를 창작노래로 보고있지 않다. 왜냐하면 막 14:26의 내용에 나타난 예수께서 성만찬 후에 제자들과 더불어 불렀던 노래가 시편 113편-118편까지 연관된 할랄(Hallel)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찬미(Hymn)”라는 단어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