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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새로운 기독교 음악(2) - CWM

2013.08.16 09:33

관리자 조회 수:541

2) CWM(Contemporary Worship Music)

 

 

한편 갈보리 채플은 젊은이들을 위한 사역에 많은 힘을 기울이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음악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에는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했으며 여기에서 불려진 노래들은 록, 포크, 칸추리 스타일의 예수음악으로 거의가 “Praise Song”이거나 “Scripture Song”이었다.

물론 이러한 곡들 중에는 기성세대가 좋아하지 않는 락 스타일의 음악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음악은 성경의 구절을 사용한 “Scripture Song”으로 음악의 스타일은 1950, 60년의 대의 단순한 노래에 포크음악을 가미한 것으로 큰 저항감 없이 함께 부를 수 있었다. 또한 젊은이들은 그들 세대에 맞는 스타일의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됨으로 이질감이 쉽게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을 수직적으로 찬양하는 음악들이 바로 1980년대 이후 태동한 “경배와 찬양” 운동에서 사용하는 노래 즉, “Praise and Worship Song”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노래의 가사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시편에서 발췌된 시들이 대부분이다.

 

오늘날 이러한 “Praise Song”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으며 음악의 스타일면에서는 더욱더 현대적인 취향을 갖게 되었다. 한편 한국의 기성교회에서는 이러한 노래들도 복은성가로 취급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아마도 곡의 대중성 때문에 가사와는 관계없이 그렇게 부르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나 이러한 CWM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찬양하는 음악으로 복음성가나 CCM과는 음악이 만들어진 동기부터 다르다. 그러므로 “경배와 찬양”음악은 복음성가나 CCM이 아니라 대중적인 현대 찬양음악으로 이해함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