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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현 교수 간증 집회

2013.08.29 10:12

관리자 조회 수: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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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현교수 31일 리빙스톤교회서 찬양간증 집회

 

50여년 곱사등을 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증의 삶을 살고 있는 공주대 음악과 교수 백기현 권사(대전중앙감리교회)가 뉴욕일원에서 찬양간증 순회집회를 갖고 있다.


백 권사는 지난 31일 낮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집회를 갖고 육신의 질병 속에서 무너져가는 심정으로 제 멋대로 살아온 날들을 간증했다.

 

2살 때 높은 곳에서 떨어져 곱사등이 된 그는 4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성가대 지휘자로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초조와 불안, 우울, 창피함 속에서 성악을 하고 교수가 됐다. 오페라를 하지 못하고 피해 다니던 중 머리를 써서 오페라단을 창설해 1998년 ‘이순신’을 무대에 올려 유럽공연도 했다. 백 권사는 ‘오페라 이순신’은 기도도 하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그 이면에는 남이 못하는 것 나는 할 수 있다는 인정받고 싶은 열등감에서 나온 열심이 컸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2005년 90억의 빚을 지고 오페라단은 문을 닫게 됐다. 절망의 바닥에 있는 그에게 하나님이 간섭하셨다. 기도하는 중에 ‘너는 살아있는 나보다 죽은 이순신을 더 좋아한다’는 질책을 받았다며 하나님보다 그 어떤 것도 더 좋아하지 말고 더 높은데 두지 말라고 백 권사는 강조했다. 그리고 참석한 부흥회에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그의 굽은 등을 펴시고 30년간 앓아온 간염 등 온갖 질병을 다 고쳐주신 것을 간증했다.

 

백기현 교수는 서울음대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하고 비엔나국립음대와 이태리 아르츠아카데미를 수학했으며 국무총리상, 화관문화훈장 수상하고 2005년 6월 이후 한국 800여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미주 크리스천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