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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보수 신앙과 말씀, 찬양을 중심으로 온 교인과 기쁨과 감사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리빙스톤교회(유상열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측)에서는 교회설립 11주년을 맞이하며, 기념예배와 임직식이 지난 6월 12일(주일) 오후 5시에 열렸다. 유상열 목사의 인도, 김승민 목사(미주중앙노회 노회장)기도에 이어 강신용 목사(미주동부노회 노회장)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강신용 목사는 행 6: 1~7을 본문으로 '아름다운 직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기독교 신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이다. 집사는 먼저 성령에 충만해야 하여야 한다. 또,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고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한다.”고 전하며 “암울한 시대의 유일한 희망은 교회이다. 직분자로 세움을 받은 자들이 결속되어 낮은 자세로 섬기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강신용 목사는 “지난 11년간 봉사했으니 보상으로 받는 직분이 아니라 이제부터 직분자로서 새로운 시작이다. 자신의 이름을 십자가 뒤에 감추고 예수님만 드러내는 사역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최영재 씨가 안수집사, 최윤실 씨가 권사, 최병현 씨가 명예장로, 최태희, 최영남 씨가 각각 임직했다.

 

전 교협회장 김상모 목사는 권면을 통해 “참 잘하였다는 하나님의 종,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으며, 손한권 목사(예사랑교회) 및 황영진 목사(미동부기아대책기구 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 교협회장 황경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이날 임직식에서는 교우들의 특별연주 찬양과 원더걸스의 리더인 민선예 양이 축가를 함께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최영재 안수집사는 “직분에 맞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목사님의 목회 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교회를 섬기고,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 져서 명예와 권위의 자리가 아닌 봉사와 섬김의 자리로 가슴에 새기며 그리스도의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답사를 전했다.

 

유상열 목사는 “교회 설립 후 처음 임직식을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지난 11년 동안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을 돌린다. 우리 리빙스톤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신 성도들과 교계의 목회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